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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요법 - 방법과 준비 2013-04-23 18: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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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斷食)이 음식을 먹지 않고 곡기(穀氣)를 끊는 것이라면 단식요법은 단식을 하면서 적절한 요법과 더불어 몇 가지의 운동을 포함해서 효과를 증대시키는데 목표가 있다.

인간의 육신은 너무나 병약하여 한 끼를 놓쳐도 벌써 얼굴에 나타난다. 그러나 그 생명력은 끈질겨 극한 상황에 빠지면 한 달 동안 물만으로도 버틸 수 있고 생명의 한계점에 도달하기 전(前)까지는 의식 또한 명료하다.

이러한 점을 이용한 단식은 질병의 치료 점을 인간이 극한상황에서 가질 수 있는 자연(自然)치유력을 최대로 높이는데 주안점을 둔다. 허나 이것은 현상계의 일로써 그 결과만을 보고 이론으로 정리한 부분이며 하나의 주장일 따름이지 정설은 아니다.


현대의학에서 암의 발생은 단백질의 공급에 의하여 일어나고 있음이 학계에 보고 되었다. 우리가 음식을 먹는 한은 단백질의 보급은 지속될 것이고 그런 연유로 암의 발생 원인을 제거하기에는 불가능하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다시 말해 음식을 먹고 있는 동안에는 암의 발생은 멈출 수가 없다.

그러나 초자연계에서는 암의 치료 역시 자연계와는 입장이 사뭇 다르다.


질병이란 빙의령에 의하여 경혈이 막혀 일어나는 것으로 암세포 역시 단백질의 차단이 아닌 빙의된 영(靈)을 소멸시키면 치료가 가능해진다.

그러고 보면 카르마의 원인인 빙의령(憑依靈) 역시도 음식이 공급되지 않으면 지기(地氣)의 기운을 받을 수 없어 활동을 중지하게 된다.

단식을 통하여 병을 치료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단식 기간에는 빙의령의 활동이 중지되고 몸 안에 있는 본성(성령)의 활동이 재개되어 경혈의 작용이 원활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아무튼 경혈(經穴)의 개혈이 자연치유력과 같은 선상에 있는 것은 한의학의 이론에 비추어 봐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곡기를 끊음으로서 오는 극한상황을 좀 더 증대시켜 치료의 효과를 높이고 나아가서는 단식요법을 통하여 기아(飢餓)의 일심에서 카르마의 해소를 증폭할 수 있어 수행자에게 한 단계 높은 수행의 과위(果位)를 선사한다.

한정된 짧은 시간에 몸속의 노폐물을 배설하고 장기들의 원천적인 기능을 되살리기 위해서는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일본 ‘니시 자연의학’ 및 서구의 단식요법을 철저히 연구(硏究)분석할 필요가 있다.


인체는 극한 상황에서 물만으로 1~2개월은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게 정설이다. 이러한 단식요법을 성공하는 데는 첫 번째는 마음의 각오이고, 두 번째는 단식을 할 수 있는 주위의 환경이다.

마음의 준비자세와 각오는 단식 중에 일어나는 허기와 권태로움을 극복하는데 큰 몫이 될 뿐만 아니라 목표로 향한 힘찬 발걸음이 된다. 목적을 가진 마음의 준비자세는 단식의 성공을 이미 예견케 한다.


특히 수행자는 구도(求道)의 길에서 처음 만나는 고행(苦行)으로 반갑게 맞아야하며 단식을 즐겨야 한다. 관법이 완성되지 않은 이들에게는 육신의 변화와 마음의 흐름을 관(觀)하며 집중의 단계를 높일 수 있는 기회이며, 대주천 수행자는 빙의령의 정체를 알 수 있는 절호의 순간이다.

건강회복을 위한 단식의 기일은 일반인은 일주일(7일) 단식을 원칙으로 하고 보식(補食)은 3일~7일이 적당하다.

다이어트 단식은 보식(補食)을 길게 잡고, 건강단식은 빠른 회복을 위하여 조심스럽게 시간을 절약해야한다.


정치인들의 투쟁단식이 가끔 매스컴을 통해 보도되고 있다.

현대의학에서는 단식 25일 동안은 지방질이 분해 되고, 단식26일부터는 인체의 단백질이 분해 된다는 설(說)에 의하여 정치인의 단식은 보통 25일을 넘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이런 연유로 20일 이상의 장기단식은 두뇌세포의 분해로 연결된다는 학설을 근거로 볼 때 권할 수는 없다. 효과 면에서도 장기적인 일반단식은 단식요법이 겸비된 7일 단식과 큰 차이가 없을 뿐 아니라 정상적인 활동에는 많은 회복시간이 필요하다.


특히 재가(在家)수행자에게는 부부생활에도 지장을 초래하게 되며 가능한 회복기의 성생활은 금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방법과 준비




단식은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기 위하여 실행하고, 질병에 걸렸을 때는 질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꼭 필요하다. 더욱이 수행자에게는 빙의령의 고통에서 빠져나올 수 있고 수행의 고삐를 잡아매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갈 수 있는 용맹정진의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


본회(本會)에서는 단식수련은 만행(萬行)과 함께 대주천 수행자는 필히 건너야 할 수행체계이다. 단식수련 이후에는 수행이 급진전하여 빙의령의 천도능력은 물론 상단전의 아즈나 챠크라의 수행이 곧 이어진다.

단식 매니아 수행자는 질병에 걸리거나 혹은 빙의령의 고통이 출몰하면 언제나 단식을 할 수 있는 자세가 되어있어 영적인 장애도 가볍게 대응하게 된다.


때때로 수행자에게 나타나는 요통(腰痛)등의 통증은 먼저 관법으로 신체의 부위를 집중적으로 관(觀)하여 증상을 완화 내지 완쾌시킬 수 있다. 통증부위의 혈(穴)이 열림과 동시에 빙의령의 천도가 이루어지면 통증이 사라진다.

그러나 관법이 여의치 않을 때가 있다.

수행자가 가지는 공력(功力)보다 높거나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 원한의 악령은 심한 통증과 함께 좀체 천도(遷度)되지 않고 견디기 힘든 고통을 선사한다.

이럴 때는 단식요법이 빙의령의 고통에서 바로 헤어 나올 수 있는 하느님의 좋은 선물이 된다. 보통 3~4일의 단식요법으로 빙의령의 파장에서 벗어날 수가 있다.


기공수련자가 가장 두려워하는 원귀의 악령(惡靈)은 일반 초능력자 무당들에게는 능력 밖의 일로써 그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 된다. 퇴마는커녕 도리어 침해를 당하여 목숨이 위태로울 정도로 위험한 지독한 악령의 에너지이다.

국내 퇴마사들이 중국의 유명기공교수를 유독 존경하는 이유가 있다. 국내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악령의 빙의(憑依)를 천도(遷度)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이를 중국에서 가끔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일주일 수련비가 무려 3백만 원이 되지만 빙의령의 고통은 돈으로 계산할 수는 없다.

경험해보지 않은 이는 절대로 모를 까닭에 국내 최고의 퇴마사로 자칭하는 모씨도 무려 9회나 다녀 온 바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빙의령의 고통 역시 스승의 지도아래 일주일 단식요법으로 무난히 해결이 된다.


만성 질환이 있는 자는 단식기간 중에 병의 악화나 통증을 수반할 수가 있지만 그렇게 염려할 부분은 아니다.

위장질환이나 내과질환이 있는 자는 단식을 시작하면 구토증이 생기거나 복통을 호소할 때도 있고 또 방광질환이 있는 자는 통증이 심해지거나 열이 나며 발진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약간의 죽염을 복용하고 명상을 유도하면 저절로 통증이 완화된다.

밥을 먹지 않고 굶는 단식 때문에 영양(營養)이 부족하여 병이 악화되었다는 염려는 할 필요 없다.


통증이 나타나는 것은 그 질병부위의 신경이 재생되었기 때문이며 열이 나는 것은 체내에 있는 병균을 퇴치하기 위한 인체의 자생능력이다. 설사나 구토 역시도 체내의 독소를 배출시키는 자활능력이므로 통증이 있거나 구토나 설사 등이 있다고 해서 염려할 필요가 없다. ‘그 정도 그만한 일로 결코 죽지는 않는다!’ 는 강한 마음으로 이럴 때일수록 심호흡을 크게 한두 번하고 생수를 마시는 일을 잊어서는 안 된다.


또 이럴 때 죽염을 복용하면 아주 큰 도움이 된다.

주의할 점은 어떤 주사나 약물투여는 절대로 금해야 한다. 심한 경련이나 정도가 심하다고 느낄 때는 각탕(요법에서 참조)을 이용하면 곧 바로 효과를 볼 수 있다.

소모성질환이나 악성 궤양 환자 등은 단식을 금하고 있지만 2~3일간의 단식은 어떤 환자에게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중풍으로 인한 반신불수는 정상인에 가까운 탁월한 치료효과가 있음을 확신한다. 특히 빙의령으로 고생하는 기공수련자는 단식수행으로 다음단계 고차원의 수행단계로 거듭날 수가 있다.

예비단식을 주장하는 이들도 있지만 예비단식은 절식의 공포를 증가시킬 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대신 단식2~3일전에 구충제복용을 의무로 한다. (기생충학은 별도로 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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