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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축기 2013-04-18 22: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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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氣)의 움직임이 기운(氣運)이다. 이것은 곧 인체의 생명력이다. 쇠약해진 생명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영양가 높은 음식물을 섭취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함으로서 기운을 회복할 수 있다. 그러나 엄밀하게 말하면 이들은 땅의 기운, 지기(地氣)를 섭취하는 일이다.
  
지기(地氣)란 땅에서 생산되는 동, 식물 등 음식물의 대표에너지다. 생명을 지속시키는데 불가피한 것이지만 열량을 한꺼번에 무제한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루식사를 3끼 이상 할 수가 없고 또 설혹 양(量)을 늘린다고 해도 소화를 시키는 데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천기(天氣)인 하늘의 기운은 단전호흡과 집중을 통해서만 얻어지는 것이다. 형이상학적인 부분이긴 하지만 명상이나 고신도(古神道)의 수련으로 무제한의 에너지(天氣)를 얻을 수가 있고 또 저장할 수도 있다.
  
축기가 될 수 있는 제일 중요한 조건은 단전의 위치가 정확하게 자리를 잡아야 하며, 자세또한 비틀어져서도 안된다.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수련이 옆길로 가기가 쉽다. 단전에 축기가 되면 아랫배의 뜨거운 열감과 함께 등뒤 명문혈에서 따뜻함이 전해진다. 흔히 시중에 알려져 있는 중국기공 호흡법은 숨을 길게 쉬고 길게 내 뱉는다.

혹, 의념으로서 명문혈로 기운이 들어온다고 생각하여 기를 단전에 모으고, 또는 손바닥 위에 뜨거운 불덩어리가 있다고 생각하여 기운을 일으키는것은 최면상태의 트랜스일 뿐 오히려 빙의령을 불러들여 역에너지가 경혈을 막아서 수행이 옆길로 가게된다. 이는 고신도(古神道)의 수련과는 전혀 다른 형태가 된다.  

정법이란 ‘구하지 말며, 상(相)을 그리지 말며, 의지하지 않는 것’으로서 오직 결과를 기대하지 않고, 구함이 없으며 착(着)이 없는 자연스러운 집중이 기운을 만들고 육신의 건강과 기운의 밀도를 높인다.


[관음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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