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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관음수행 2013-04-18 22: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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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觀音)은 우주의 첫소리다. [능엄경]은 우주의 기원과 수행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그 중 관음(觀音)수행법은 깨달음으로 가는 25가지의 수행방법 중 관세음보살이 증득하고 가르친 수행법이다. 또 [능엄경]에서는 “모든 부처는 이 ‘음류(音流)’에 의지하여 내려와 중생을 제도하고, 보살과 중생은 이 ‘음류’에 의지하여 근원으로 되돌아간다(如來逆流 如是菩薩 順行而至 覺際入交 名爲等覺)”고 했으며. 관음(觀音)의 종류를 ‘범음(梵音 하늘의 소리), 해조음(海潮音 바다소리), 승피세간음(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소리)’으로 설명하고 있다.

오래 전 신비의 법문(法問)으로 전해오는 소리(音)법문은 깨달음으로 가는 최고의 비기(秘技)로 우주가 맨 처음 만들어질 때 나타나는 하늘의 소리인 옴(Ω)이 바로 이것이다. 하늘의 소리, 관음(觀音)은 맑음을 증득하면 저절로 나타나는 것이다. 스승의 특별한 가피가 있어서 얻어지는 것은 아니다. 물론 앞서가는 스승의 법력이 맑음을 증폭시켜 도와줄 수는 있겠지만 완전한 채식이나 또 어떤 생명존중의 사상이 깊이 사무쳐야 만이 되는 것은 아니다. 수행자의 맑음이 그 수준에 이르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관음(觀音)을 들을 수 있고 또 볼 수 있다.

고신도 수련은 원기(原氣), 원음(原音), 원광(原光)의 세 가지를 수행의 정표로 삼으며 청정으로 가는 수련의 과정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기(氣)의 형체가 처음에는 기운으로 시작하여 한의학의 경혈이론을 증명한다. 경혈이 개혈되면 청정이 가속화되
면서 기(氣)의 파장이 어느 날 소리로 변한다. 하늘의 소리다! 우주가 처음 생길 때 나타난 우주의 첫소리며 하느님의 내적인 힘이다. 이 소리는 모든 상처를 치료할 수 있으며 육신의 질병은 물론 영혼의 상처까지 다스리며 더 나아가 마침내 업장소멸을 주도한다.

한동안 하늘의 소리는 업(業)을 녹이며 동시에 모든 세상의 욕망과 갈증을 해소한 뒤 마침내 빛의 형태로 거듭난다. 그래서 바탕의 소리(原音)가 되고 바탕의 빛(原光)으로 부른다.  그 다음의 경계는 소리의 입자가 정밀하여 더욱 더 고와지면 빛으로 전해진다. 이곳이 수행의 마지막 목적지인 빛의 세계, 아미타불의 경지다. 허나 여기에서 안도의 숨을 돌리지 않고 ‘백척간두에 진일보’할 때 마침내 육신이 법신으로 변하며 비로자나불의 영광을 재현하게 된다.

[관음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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